다나카 지사토《Living Mural(살아있는 벽화)》

오호리・롯폰마쓰 일대 | 아트다나카 지사토《Living Mural(살아있는 벽화)》【후쿠오카시 미술관 근현대미술실 벽화】2023년

날짜:2023.01.05 ~ 2023.12.31

다나카 지사토(1980년생) 은 2005년 다마 미술대학교를 졸업한후2006년부터 후쿠오카에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아크릴 물감으로 평면적인 칠흑색 배경을 그리고, 생생한 유채로 전경을 그리는 독특한 수법을 확립한 다타카는 수많은 개인전시, 그룹전시, 서적의 표시, 일본 출판사 쇼가쿠간 본사 빌팅의 대형 벽화 제작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작 활동을 해, 이제는 후쿠오카의 대표적인 작가의 1명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벽화 제작에 더하여, 다나카의 2008년 부터 현재의 최신 작품까지 약40점을 소개합니다.
또 벽화는 단계적을 제작해, 화면이 변해갑니다.
제1단계 2023년 1월말 완성
제2단계 2024년 1월 제작
제3단계 2025년 1월 제작
2025년 12월 말까지 전시 예정입니다. 꼭 관람하십시요.

요금

- 일반 200엔(150엔)
- 고·대학생 150엔(100엔)
- 중학생 이하 무료
*( ) 안은 20명 이상의 단체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