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약 2,129개 있는 스미요시 신사의 첫 번째 신사로, 개운제재・항해안전・선박수호・스모의 신으로서 신앙 받고 있는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의 스미요시 신사에서는 2025년 2월 2일에 절분제가 거행됩니다.

4개의 황금 눈 가면을 쓴 호소시가 방패와 창을 들고 역병에 영험하다는 “복숭아 활” “갈대 화살”로 도깨비를 쫓아 내는 “오니야라이” 의식이 열립니다.

오니야라이 의식이 끝난 후에는 가구라덴(신락전)에서 11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콩 뿌리기 행사가 열리며, 뿌려진 콩 속에 당첨권이 있으면 제비 뽑기를 할 수 있습니다.

2025년 2월 2일(월) 11:00~16:30
●오니야라이 행사: 11시
●콩 뿌리기 행사: 11시~16시(1시간 간격)

제비뽑기 11:00 - 16:30
향과 오일 800엔
행운의 선물이 배포된 후 이벤트는 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