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을 통해 즐기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다시 한번!

후쿠오카의 겨울을 물들이는 풍물시 「크리스마스 어드벤트」가, 올해도 11월 1일(토)부터 후쿠오카 시내의 각 회장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누계 동원 약 1,200만 명, 일본 1위의 방문자 수를 자랑하는 이 빅 이벤트는, 단순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넘어 “체험형의 문화 이벤트”로서 매년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켜 왔습니다.

2023년에 명칭 변경과 에리어 확대를 거쳐, 올해는 더욱 스케일이 커졌습니다. 일루미네이션, 클래식 음악, 현대 아트가 융합되어, 방문하는 사람의 오감을 자극하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도시 전체를 감쌉니다. 올해 겨울도, 도시 전체가 사랑과 빛과 음악으로 채워지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후쿠오카에서 체험해 보지 않겠습니까?

★주목 포인트① 빛：일루미네이션 & 마켓

후쿠오카 시 전체가 환상적인 일루미네이션에 싸이고, 인기 에리어에서는 마켓도 개최. 마치 유럽의 마을거리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핫와인이나 글뤼바인, 잡화,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JR하카타역 앞 광장 「CHRISTMAS MARKET in 빛의 거리・하카타」나 텐진 중앙공원 「빛의 포레스트」는 꼭 봐야할 인기 스폿입니다！

★주목 포인트② 음악：클래식 음악제

11월 20일(목)부터 12월 21일(일)에 걸친 32일간, 「후쿠오카 클래식 음악제」도 동시에 개최됩니다. 오프닝에는 테너 가수 · 아키카와 마사시와 인기 바이올리니스트 · 미우

★주목 포인트② 음악：클래식 음악제

「빛의 포레스트」에서는, 공중그네나 에어리얼실크 등 세계 톱 아티스트에 의한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매일 개최됩니다. 더욱이, 후쿠오카의 전통 공예 「나카무라 인형」과 현대 아트의 콜라보 작품 전시, 한정 아트 머그컵의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회장 & 개최일 일람

올해도 후쿠오카 시내외의 인기 에리어에서 개최됩니다. 회장에 따라 개시일이 다르므로 주의해주세요!

・JR하카타역 앞 광장 「CHRISTMAS MARKET in 빛의 거리・하카타」 (11/1〜12/25)
・현영 텐진 중앙공원 「빛의 포레스트」 (11/13〜)
・후쿠오카 시청 서쪽 후레아이 광장 「TENJIN CHRISTMAS MARKET」 (11/15〜)
・후쿠오카 다이묘 가든시티 「크리스마스 게이트파크」 (11/14〜)
・나카스 에리어 「빛의 어드벤트」 (11/4〜1/6)
・구 후쿠오카현 공회당 귀빈관 앞 광장 「FESTA de SANTA」(11/12〜)
・후쿠오카 공항・모모치 해변・고쿠라 에리어 등, 합계 9곳 이상에서 전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