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 시대 때부터 다수의 뮤지션을 배출해 온 카페가 있는가 하면 동시다발적으로 라이브가 진행되는 대형 이벤트와 재즈 페스티벌이 열리기도 하는 후쿠오카. 시내에는 음악과 관련된 독특한 장소가 곳곳에 존재합니다.

10:00~21:00(토•일•공휴일 9:00~, 금•토요일 ~22:00)

미국에서 탄생했으나 더는 본고장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된 브랜드를 후쿠오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NO MUSIC NO LIFE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폭넓은 장르의 재고를 약 13만 장 보유 중입니다. 뮤지션이 참가하는 인스토어 이벤트도 열리는 정통 레코드 샵입니다.

10:00~20:30


일본 최대 규모의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일렉트릭 베이스 전문점. 펜더, 깁슨 등의 메이저 브랜드부터 매니악한 국내외 아이템까지 압도적인 수량의 악기를 취급하며 수리 및 점검 전문가도 상주 중입니다.

11:00~20:00

오너의 2만 장이 넘는 레코드 컬렉션이 압권인 가게. 음악과 사람,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장이 컨셉으로 커피 및 디저트와 카레라이스 등의 메뉴를 맛보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낼 수 있습니다. 2층에서는 라이브 및 아트 등의 이벤트도 열립니다.

11:00～18:00(토•일•공휴일은 19:00까지)
정기휴무: 화요일

클럽 음악, 힙합, 소울, 재즈, 록 등 굿 뮤직을 기준으로 선정한 신보 및 중고 레코드를 취급합니다. 재고는 1만 5천여 점으로 큐슈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뮤지션 아날로그7inch 등 희귀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11:00~21:00

모든 장르의 레코드 및 CD를 취급합니다. 그중에서도 비틀스, 롤링스톤스 등 60~70년대 영국 록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후쿠오카를 비롯한 큐슈 아티스트의 자체 제작, DEMO 음원을 취급하는 인디 전문 코너에서 미래의 스타를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11:00~20:00


재즈 전문 레코드점. 재즈 신보 취급량으로는 시내에서 일등으로 꼽히며 자체 제작판부터 대형 레이블까지 다양하게 구비 중입니다. 도로에서 올려다보면 눈에 들어오는 있는 메기(Catfish) 스티커를 보고 찾아가면 됩니다.

14:00～20:00(일•공휴일은 19:00까지)

1974년 오픈한 노포 재즈 카페. 후쿠오카 재즈 바의 창시자격으로 큐슈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뮤지션이 밤마다 라이브 연주를 선보입니다. 후쿠오카가 거점인 재즈 밴드 후쿠오카죠 등의 하우스 밴드 연주에 즉흥 세션으로 참가할 수도 있어서 연주할 기회를 얻기 위해 모여든 뮤지션들과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19:00～24:00（现场演奏从21:00开始）
定休日：星期日、节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