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 지역 | 역사와 문화 묘텐지
1381(에이토쿠 원년)년에 혼죠인이치엔상인이 야나가와에 건립. 다치바나 무네시게의 가신인 고모노 마스토키가 현지로 이전시켜, 다치바나 집안의 선조 대대의 위패를 모신 절로 했다. 1603(게이초 8)년 4월 25일에 교토 묘카쿠지의 승인 닛츄는 현지에서 기독교 선교를 하던 이루만(선교사)의 후루사와들과 종론을 펼쳤다. 이것이 '세키조 문답'으로 종론에서 이긴 닛츄는 초대 후쿠오카 번주인구로다 나가마사에게 교회 땅을 받아 쇼코야마쇼류지(츄오구 덴진 4초메)를 건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