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마차는 어린이의 원덜랜드★ 포장 마차 초보자는 필독!
라면, 닭 꼬치구이, 오뎅, 만두, 볶음 라면… 후쿠오카, 하카타의 포장 마차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많습니다. 외식은 어린이들도 신납니다.
어린이랑 같이 포장마차에 가도 될까요? 물론 OK입니다!
포장마차는 재미 있고, 맛이 있고, 어린이에게는 놀이공원에 못지 않는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걱정없이 어린이를 데리고 포장마차에 갈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립니다.
꼭 읽어 주십시요.
이번의 포장마차 체험하는 이치카짱 5살입니다.
아빠는 포장마차 단골 선님이지만, 딸이랑 같이 가는 것은 처음이라서 좀 긴장하고 있습니다.
아빠와 이치카짱의 포장마차 체험을 소개합니다.
어느 포장마차에 가면 좋을까요? 가게를 고를때의 포인트!
포장마차는 자리가 적기 때문에 입점은 피교적 손님이 적은 이른 시간에
붐비지 않는 가게를 고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후쿠오카 포장마차는 18:00쯤부터 개점합니다. 들어갈 때, 어린이를 데리고 있는 것을 미리 말하면, 가게사장님도 안심해, 배려해 주실겁니다.
주문하는 것도 같이 합시다.
어린이가 메뉴를 골러서 주문하는 것도 중욯한 사회체험의 하나입니다.
큰 냄비에 있는 오뎅, 쇼케이스에 들어 있는 닭꼬이구이용 닭고기, 어린이보면, 신나는 물건들이 많습니다. 먹어보고 싶은 것을, 먹울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면서, 같이 주문합시다.
평소와 다른 환경이라서, 보통 싫어하는 음식도 먹을 수 있었다! 그런 일이 생길 지도 모릅니다.
어린이가 스스로 주문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겠지요. 어린이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먹을수 있는 만큼의 양을 주문합시다.
어린이들과 같이 있을 때의 필수품
가지고 있으면 편리한 아이템
물티슈, 어린이용 숟가락, 어린이용 젓가락, 빨대는 가지고 있으면, 좋습니다.
빨대등은 포장마차에 따라 준비되고 있는 곳도 있는데, 없는 경우도 있으니, 아이가 평소 쓰는 것을 가져 갑시다. 또 수건도 있으면 앞치마 대신에 사용 할 수도 있고, 음식을 흘리기 방지용, 추울 때의 담요로 사용 할 수도 있고, 편리합니다.
조심해야 하는 것들
보도, 도로에 뛰어나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포장마차는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보도상에 있고, 차도에도 가까워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버지 옆에 딱 붙어서 앉게 해서, 아이만이 돌아다니지 안도록 주의해 주십시요. 자리를 뜰때는 부모도 함께 합시다.
대화와 분위기를 즐겨 주세요.
포장마차는 사회학습을 할수 있는 장소입니다.
포장마차의 맛은 뭐니 뮈니해도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사람들과의 교류이지요. 어린이도 그 교류의 1원입니다.
많은 사람돌과의 코뮤니케이셩은 어린에게는 사회학습입니다.
외국문화에도 닿을 수 도 있습니다.
식사를 마치면, 신속히, 아이가 지루하기 전에 가게를 나갑시다.
다음의 손님에게 자리를 양보나는것도 포장마차의 메너입니다.
또는 식사하면서, 아이가 안절부절못하게 자리를 뜨게 되면, 지루하고 있는 징후입니다. 그 때가 가게를 나가는 다이밍입니다. 평소시에 못하는 체험을 할 수 있어어, 좋은 추억과 경험에 되었을 것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집으로 들어갑시다.
평소와 다르는 체험이 좋은 경험, 좋은 추억을 되겠습니다.
이치카짱의 소감
“언니, 아저씨들랑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재미 있었다- 맛이 있는 것도 많이 먹고-“
아빠의 소감
“포장마차가 개방적이고, 비일상이니까, 그런지, 너무 신 났습니다.
딸랑 같이 포장마차를 만끽할 수 있어서 오기 잘했습니다.
일상 생활속에서는 가족 이외의 어른과는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아서, 좋은 경험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자리에 앉을 수 있는 나이가 되다면, 주변에 신경을 쓰면서도, 충분히 포장마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간 포장마차는・・・
난시요우도야/주오구 덴진
주소: 후쿠오카시 주오구 덴진
전화:090-7446-3638
영업:18:00~24:00
점휴일:불정
개별 소개 페이지
주인 부부 둘이서 영업하는 따뜻한 분위기의 포장마차이며,처음로 오는 손님, 단골손님, 관광객들이 잧아옵니다. 메뉴도 영어 표기되기 때 문애 외국애서 오는 손님도 많고, 아주 크러벌한 분위기입니다. 라면, 오뎅, 닭고기 꼬치, 그리고 콩나물이 듬뿍 담은 볶은 라면, “모야시 소바”를 추천합니다!